2007년 4월 28일 토요일

상이니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7일

이 글은 sangi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7일 내용입니다.

2007년 4월 17일 화요일

피닉스 셀프 리더십 교육

지난주엔, 피닉스 셀프 리더십 교육을 갔다왔다.

2박 3일간의 길다면 긴 그러나 유익한 내용을 닮아 오기엔 모자란듯한 시간이었다.
우리 신랑에게는 긴 시간이고 나에겐 짧았던 시간?

운악산속에서 잘 먹고, 잘 쉬고, 좋은 내용들을 계속 청취하고, 내 마음도 평화롭게
그리고, 나의 목표를 가슴 가득 담고 돌아 왔다.
생각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았으니, 내 생각들을 실천만 하면 된다.

목표를 정하고, 끊임없이 되뇌이고 체크할것!!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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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 산행하기전 팀원들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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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수료증 받으며, 사진찍느라 소감을 까먹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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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오기전 단체 사진~

2007년 4월 7일 토요일

상이니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6일

  • 블로그 내보내기 설정 해놓고는, 정작 내 블로그에 BlogAPI를 사용합니다. 체크를 안했다 ㅠ.ㅠ 오전 9시 31분
  • 오늘하루도 열심히 달리기! 오전 9시 45분

이 글은 sangi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6일 내용입니다.

2007년 4월 1일 일요일

[신행] In Boracay Island 3

패션쇼~를 하다.

선미언니와 진영언니의 옷을 빌려갔는데,
빠듯한 일정 소화해 내느라 사진찍을 시간이 없었다.
호핑투어를 마친다음~ 저녁일정까지 오후시간이 좀 남아서 본격적인 패션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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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인데.. 은근 맘에 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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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쟉이 폼 멋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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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s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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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의 해변은 참으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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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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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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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글래스 써두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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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and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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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모드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한번 맞춰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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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쟉이도 덩달아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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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빛깔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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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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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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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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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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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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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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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 In Boracay Island 2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 보라카이 2박은 너무나 아쉬웠다.
자유여행으로 다시 한번 더 오겠다고 오빠와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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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마친후 가이드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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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투어를 하러가기위한 수영복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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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 근처에 있는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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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투어를 하기 위한 배에 오르기 전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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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투어할때 살탄다고 미리 수건을 대여 했다.

어느 커플이 고기를 가장 많이잡나 내기를 했다. 커플당 500페소(1만원)씩 걸었다.
고기를 잡으면 "보라카이" 라고 외치라고 하였는데, 아무도 보라카이라고 소리치지 않았다.
"보라카이" 대신 "잡았다"를 외쳐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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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오빠와 나 한마리씩 낚았다. 오빠가 잡은건 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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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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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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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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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니모를 두마리나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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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의 원래 이름은 아네모네 피쉬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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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마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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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먹었다. 상금은 2000페소, 우리나라돈으로 4만원 이다.

호핑투어를 마치고,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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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앞에 앉았다가 렌즈 하나 빼먹고, 물 왕창 맞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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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키 순서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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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키 타다가 오빠눈에 렌즈가 빠져버려서, 우린.. 2바퀴밖에 못탔다.
그래도 재밌었으니~ ^^ 파도위를 점프하는 느낌이란~ ㅋ 또타고 싶다아~

[신행] In Boracay Island 1

결혼식후 보라카이로 떠나기위해~ 인천공항으로 갔다.
점심도 못먹고 무척이나 배고픈 상태였다
공항에 도착해서 미리 인터넷 뱅킹으로 환전한 달러 찾고 식사를 했다.
그리고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부치고~ 면세점 쇼핑을 마친후 비행기를 기다리던중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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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행 필리핀 항공이 20분 연착 되었다.

필리핀 시간은 한국보다 1시간 느리다. 마닐라에 도착했을때 12시가 거의 다 된 시간이었다.
가이드를 만나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잠을 청한후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보라카이로 출발
보라카이로 가려면, 마닐라에서 까띠끌란행 경비행기를 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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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안에서 울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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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안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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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아이스크림 같으다

까띠끌란에 도착해서는, 다시 배를 타고 보라카이 섬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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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라카이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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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주로 트라이시클을 타고 이동했다.


보라카이에서 2일간 머물렀던 리조트 [쉐라프 신관] 쉐라프 사장이 한국인 이라고 했다.
세일링 보트와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기 전 리조트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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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렀던 쉐라프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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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링 보트를 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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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키스 연습하면서 물을 엄청 먹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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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이 손을 물까봐 좀 무서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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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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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프에서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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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본 스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