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으로 다시 한번 더 오겠다고 오빠와 약속했다.
아침식사를 마친후 가이드를 기다리며~
호핑투어를 하러가기위한 수영복 패션~
풀장 근처에 있는 벤츠
호핑투어를 하기 위한 배에 오르기 전에 한컷
호핑투어할때 살탄다고 미리 수건을 대여 했다.
고기를 잡으면 "보라카이" 라고 외치라고 하였는데, 아무도 보라카이라고 소리치지 않았다.
"보라카이" 대신 "잡았다"를 외쳐댔다.
동시에 오빠와 나 한마리씩 낚았다. 오빠가 잡은건 니모
잡고
또 잡고
또 잡고,
오빠는 니모를 두마리나 잡았다.
니모의 원래 이름은 아네모네 피쉬 라고 한다.
총~ 6마리를 잡았다.
1등 먹었다. 상금은 2000페소, 우리나라돈으로 4만원 이다.
제일앞에 앉았다가 렌즈 하나 빼먹고, 물 왕창 맞고~ 재밌었다.
제트스키 순서를 기다리며
제트스키 타다가 오빠눈에 렌즈가 빠져버려서, 우린.. 2바퀴밖에 못탔다.
그래도 재밌었으니~ ^^ 파도위를 점프하는 느낌이란~ ㅋ 또타고 싶다아~
잘 다녀왔구낭!
답글삭제바다가 너므너므 조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