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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9일 목요일

[해외직구] 처음으로 해외 직구 해봤어요.

짐보리, 갭에서 세일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짐보리닷컴과 갭닷컴 사이트에 들어가서

쇼빙백에 담고 빼고만 하다가 막상 구매까지 하지는 않았는데

쑨언니의 출산 준비물 해외직구 성공 소식을 듣고, 그에 힘입어 시도해 보게 되었다.

 

많은 정보를 준 쑨언니에게 무한 감사를 하며 이 글을 쓴다.

 

해외사이트에서 구입을 하려면 구매대행과, 배송대행 방법이 있는데

1. 구매대행은 말 그대로 구매대행 업체에서 구매, 결제, 배송을 해주는 것이다.

쇼핑사이트에서 장바구니에 구입품목을 담은 다음 구매대행 업체에 그 리스트를 알려주면

구매대행 업체가 구매해서 배송을 해준다.

 

2. 배송대행은 내가 직접 쇼핑사이트에서 구매, 결제를 한 다음 배송대행 업체에 배송견적을받고

배송비 결제후 배송을 받는 것이다.

 

이번엔 예원이 옷을 Gap.com 에서 구입 했다.

아래 사이트는 쑨온니가 알려준 상세 설명 사이트 이다.

 

갭 회원가입 방법 : http://soeun7574.blog.me/100094726289

내가 이용한 배송대행업체(바이엘코리아) :

http://www.bilkorea.co.kr/src/contents/onepage.php?design_one_pages_id=2

 

갭을 이용할경우 배송대행업체는 뉴저지, 오리건주에 있는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해야 tax가 안붙는다.

이미지 출처 : http://kronosyw.blog.me/10088400202

 

 

그리하여, 구매한 나의 결제 목록

 

그런데, 저 위의 Neon striped sleeper 가 품절되어 미안하다고 10% 할인쿠폰넘버를 보내줬다.

품절되었다고 10% 할인쿠폰도 주고, Gap.com 서비스 좋다.

 

예원이꺼 5개, 내꺼 1개, 남푠꺼 1개 총 7가지 구입.

장바구니에서 추가 25% 할인되고, 50$ 이상 배송비 무료이므로 $77.22

 

현재 미국내에서 배송중이다. 뉴저지에 오늘 도착 한거 같던데

곧 배송대행 업체에서 결제 정보 알려주겠지?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해보니 할만한 거였구나. 다음번엔 짐보리에서도 구입 해 봐야겠다.

[아이폰4] 9.11 개통 예정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아이폰4 수령일이 2일 남았다.

4차 발송대상이라 11일에 받는데,

대리점을 광화문 M&S 올레KT 점으로 해놔서 광화문까지 와서 받아가야 한다는..

오래 기다렸는데, 그냥 쩜만 더 기다렸다 13일 월요일에 받아야 하나,

11일에 일부로 나와서 받아야하나 고민 하는 중 이다.

근데 빨리 받고싶어서 8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집을 나설듯 하다.

 

 

 

 

 

 

2010년 8월 19일 목요일

sangini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8일

  • KT는 아이폰 예약구매 오픈시간을 6시로 정해놓고서, 달콤한 아침잠을 날려줬다. 폰스토어는 열릴생각도 안하고 대체 왜 6시로 낚시질 한거니? 출근 준비나 해야겠다(해로운KT 나의 달콤한 아침잠 내놔) 2010-08-18 06:34:43

이 글은 sangini님의 2010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8일 화요일

질러요 질러

1. 크록스 페밀리룩

   우리 세식구 여름맞이 샌들 구입 했다. 공동구매로 착한 가격에 구입 해 주었음.

   주문한다고 할땐 싫다고 싫다고 자기껀 괜찮다고 하던 멋진남푠, 주문하고 나니 언제오냐고

   목 빼고 기다리시는 중. 구입하기 싫다더니 산타크루즈맨에 어울릴 치노팬츠까지 알아보고 계심

  

   - 예원공쥬 : 헬로키티 키즈 케이맨(코튼캔디/그레이프, C6/7)
   - 이쁜아내 : 말린디(오이스터, W7)
   - 멋진남푠 : 산타크루즈맨(카키색, M9)

 

 

 

2. 쥬비펫

   지난주 원미산에 예원공쥬와 멋진남푠과 함께 도시락을 싸서 돗자리를 챙겨 올라갔었는다.

   동네 뒷산만한 작은산이지만 중턱까지 걸어올라간 예원공쥬가 피곤했는지 조금 놀다가 잠이 들었는데,

   돗자리 위에 그냥 자니까 불편해 보였다.

   평소엔 인형, 펼치면 담요가 되는 쥬비펫 이때 쓰면 딱이겠구나 싶어서 또 공동구매에 참여.

   분홍이 하마 하다를 주문 했다.

 

 

3. iPhone4

   7월말 KT에서 판매될 예정인 아이폰4 구입하려고 기다리고 있다.

   멋진남푠은 갤럭시 S를 구입하겠다고 했는데, 아이폰 출시가 7월 말이라고 하니 망설이고 있는 듯

 

   - 디자인
   3GS 디자인 처럼 뒷태가 이쁘게 둥그려진 스타일이 아닌 심플하고 얇은 디자인이다.
   4G는 3GS처럼 둥글둥글한 스타일이 아닐거란 얘기에 디자인 안이쁘면 어케 하고 걱정했는데
   새벽에 진행한 WWDC 사진을 보니 앞판도 흰색이다 완전맘에 든다는.. 난 흰색 구입할래~
   휴대폰 전면과 후면은 알루미노규산염 유리소재 이고, 측면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있다고 한다.

 

   - 디스플레이
   레니타 디스플레이 라는걸 채택했다는데 해상도가 이전 아이폰 모델보다 4배나 높아졌다.
   960×640의 해상도로 인치당 픽셀수가 326에 달한다. 사람의 눈이 인식할 수 있는 인치당 300픽셀보다

   정교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레티나(망막) 디스플레이라고 이름 붙였다.

   자세히 들여다봐도 픽셀을 구분해낼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함.

 

   - 카메라
   LED 플래시를 내장한 500만 화소 카메라 채택 하였고 720p의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
   전면 카메라가 채택되어 WI-FI 기반의 영상통화기능도 가능(아이폰4 끼리만 사용할 수 있는 화상 채팅)

 

   - 운영체제
   iOS4 운영체제 이고 멀티태스킹, 폴더, 강화된 메일 기능, iAd 모바일 광고 플랫폼 등의 신규 기능

 

   - 가격
   미국 AT&T 2년 약정을 기준으로 16GB 모델이 199달러,

   32GB 모델이 299달러(대폭적인 성능 향상이 있었지만 가격은 아이폰 3GS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
   iOS4를 탑재한 업그레이드판 3GS 8GB 모델은 99달러에 판매된다.


   - 스펙
   크기 : 높이 115.2mm, 너비 58.6mm, 두께 9.3mm
   무게 : 137g
   프로세서 : A4(아이패드와 같은 1GHz A4칩)
   메모리 : 512Mb
   저장용량 : 16GB, 32GB
   배터리 : 음성통화 7시간, 통화대기 300시간, 3G 데이터통신 6시간, WI-FI 10시간,

               동영상 감상 최대 10시간, 음악감상 최대 40시간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sangini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2일

  • 예원공쥬 사주려고 찜해놓은 숲소리 요리셋트 40% 선예약할인. 구입 미뤄둔 보람이 있었다(8만원 기회비용으로병원놀이 셋트도 같이 사야겠다) 2010-03-22 17:18:57

이 글은 sangini님의 2010년 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새해 초부터 인터넷 쇼핑 배송 액땜 제대로...

새해 초부터 배송관련 사건으로 액땜 했다.
올 한해 인터넷 쇼핑 줄이고 절약모드 실천 하라는 뜻인가보다

 

사건 1.
유기농 농산물 사이트에서 유기농 쌈채소 4kg 을 주문했는데
유기농 쌈채소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나에게 배송 되지 않았다 ㅠ.ㅠ
그 때문에 울 멋진남푠 유기농 채소도 못먹고 있다는;;

택배기사에게 전화했더니.

배송을 하긴 했는데, 어디로 배송했는지 기억을 못한다고 하는 어이없는 대답을..
사고 접수 처리 하라는데, 당분간 쌈채소 못먹는 울 남푠 어뜩하라고;;;
눈이 많이와서 배송이 밀렸던건 알겠는데, 정신없이 배송 하시면 어쩌나.
배송 전 전화도 없었고, 배송조회 페이지엔 인수자 성함도 안뜨고,
어디에 맡겼으니 찾아가라는 문자는 커녕 전화도 안해주는 기본적인 자세가 안되어 있는 택배사라니...
손해 배상 청구 해버릴까 하다가 똑같은 물건으로 빠른시일내에 보내 달라고 했다.
유기농 채소들.. 추운날씨에 더디게 자라는데, 언제 배송 해주실거에요?


사건 2.
세탁 바구니를 공구했는데, 시댁 다녀와서 일요일에 받아서 열심히 조립하고 보니..
이런.. 왼쪽 지지 다리 쪽이 부실하네. 나사가 풀려 빠져 있길래
드라이버로 열심히 돌려도 헛돌기만 하고... 하자 있는 제품을 보내주다니...
멋진남편 옆에서 made in china 잖아 그냥 환불해!!
반품 신청하고 다시 받아 쓸까 했는데,

어제 유기농 쌈채소 택배 배송오류로 인해 마음이 상해있어
하자를 그냥 넘어갈 마음도 안들고... 환불 신청 해야겠다.


그래서.. 월욜 아침 출근하자 마자 택배사 고객센터와 세탁 바구니 공구 업체에 전화 하느라 바빴다.

 

올 한해는 인터넷 쇼핑을 줄이고, 절약모드 실천 하자!!!!

2010년 1월 8일 금요일

수도관이 얼어 물이 안나온다 ㅠ.ㅠ

2일전 아침부터 출근 준비 할때마다 물이 안나와서
3분정도 틀어놓고 기다리면 나오곤 했는데 이젠 아예 안나온다.


10분을 기다려도 20분을 기다려도 물이 안나오길래
경비실에 가서 물이 왜 안 나오는지 물어봤더니 외부 배관이 얼은거라고 한다.
관리소에서 계량기 관리를 하니 계량기 동파는 아니고..

아파트 양쪽 가에 위치한 집들의 외부 배관이 얼어서 각 가구별로 설비업체 불러서 해빙을 했다고 한다.


수도배관 및 계량기가 어는걸 방지하기 위해선 약간의 물을 틀어놓고 다녀야 한다고 하네
주택도 아니고 아파트라.. 또 관리실이 있어 안심했는데,

요 몇일 영하 10도 이상되는 날씨가 3일이상 지속되어 그만.. 외부 배관이 얼어 버리고 ㅠ.ㅠ


멋진남푠은.. 물 조금 틀어 놓고 갈까 하다가 출근할때되면 바빠서 까먹고 못했다고..
무지한 나는 물을 틀어놔야 한다는 기본 상식조차 없었다는;;;


이번 기회에 수도관 동파 예방에 대해 공부를 하는구나.
속상해 말고 좋게 생각하자. 무지를 깨우친 기회 이니
이제 부터는 겨울철 수도관 어는것을 미리 대비를 해야지..

 

추가)

설비업체에서 해빙을 해줬는데... 비용이 무려 10만원 ㅠ.ㅠ

3층까진 7만원이고, 3층 이후는 10만원 이라고 한다.

앞으로 추워지면 수도 살짝 틀어두고 다니는거 절대 잊지 않겠구나.

 

수도 동파 대비방법 보기

2010년 1월 7일 목요일

운동 전보다 근육량이 빠질수도 있나?

어제 휘트니스에 가서 운동을하고 오랜만에 인바디 체크를 해봤다.
작년 6월에 헬스장 등록하고서 바로 인바디 체크했을때와 비교해보니


어찌된것인지
기초대사량이 운동 하기 전엔 1239 이었는데, 1116 로 줄어들었다.
몸무게는 그대로, 근육량이 21.3 이었는데 18.6 으로 줄어들고
체지방은 늘어났고, 복부지방만 0.01 빠지고.. 인바디 체크가 이상한건가?


거울 봤을때 운동전보다 뱃살도, 팔뚝살도 많이 빠졌는데
근육은 어디로 가고 체지방은 어디로 붙은것이지?


P.T 를 신청해서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숨만 쉬어도 살빠지는 체질로 만들고 싶은데
2달안에 할 수 있다면 신청 해 볼까나?

2010년 1월 5일 화요일

신정을 가족들과 함께 보냈다.

신정을 함께 보내시려고 엄마 아빠가 인천에 있는 주안 고모네 집으로 오셨다.
경북 풍기에서 출발해 충북 음성에 들러 상원이를 태우고 31일 밤 10시 30분쯤 도착 하셨다고 하신다.
도착 하셔서 오랜만에 고모와 혜진 정임이와 이야기 꽃을 피우셨겠구나.


나는 1월 1일 새해 시작으로 휘트니스가서 등, 이두, 상복부 운동을 즐겁게 한 다음 멋진남푠 깨워서 시댁으로 갔다.
도착하니 이쁜 예원공쥬는 낮잠을 자고 있었고, 아버지는 만두를 만들고 계시고, 어머니는 찜솥에 만두를 익히고 계셨다.


아버지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 주신 만두를 맛있게 먹고 함께 만두를 빚으며, 예원공쥬가 일어나기를 기다렸다가
점심을 먹이고 옷을 입히고 2일 동안 주안 고모네 집에서 머물다 올 준비를 하고는 멋진남푠과 예원이와 함게 주안 고모집으로 갔다.


낮에 소래포구 가서 게, 새우, 홍합, 회를 미리 장을 봐와 우리가 도착할 즈음에, 푸짐하게 차려주셔서 저녁도 맛있게 먹었다.
아토피 있는 예원공쥬에게 새우, 게, 바지락 등 해산물을 먹이면 빨갛게 올라와서 계속 안먹였었는데
새우를 달라고 자꾸 가리켜서 새우를 까서 먹기 좋게 잘라줬더니 입에 쏙쏙 잘도 가져가서 오물오물 이쁘게도 먹는다.
홍합 껍질로 홍합탕 국물도 한번 떠서 먹였더니 간간하고 시원한 맛이 좋았던지 자꾸 달라고 하고,
꽃게도 쪄서 살 발라 한입 먹여줬더니 잘 먹네. 알러지 반응 없이 잘 먹어서 기뻤다.
이제 맛있는 해산물 많이 먹을 수 있게 해 줄게!


고모네 집에 있는 햄스터 이름이 "얼" 인데, 얼이가 집에 들어가 나오지 않자
엄마가 황태포 봉투를 열면 냄새 맡고 나온다고 하여 황태포 봉투를 열었더니 정말 코를 벌름벌름 하며 얼이가 고개를 쏙 내민다.
황태를 작게 찢어서 얼이 집 창살로 살짝 넣어주니 나와서 언능 받아서 먹어버리네
신기하게 보고 있던 예원이에게 얼이 먹이주라고 황태포 찢어줬더니
얼이는 안주고 제 입으로 가져가 버리고.. 배고 팠던거야?


저녁 먹고서는 모이면 늘 하는 루미큐브를 시작했다.
루미큐브는 최대 4명이서 할수 있는데, 아빠가 룰을 새로이 정했다.
1등과 2등만 계속 게임을 할수 있고 3등과 4등 한사람은 다음 타임에서 쉬고 새로운 멤버가 그자리를 대신하기
그리고 벌금 룰도 정해서 1등은 -1,000원 2등은 0원 3등과 4등은 1,000원씩
(예원공쥬가 잠을 못자 땡깡 부려 하룻밤만 자고 시댁으로 돌아오늘 바람에, 벌금 룰 정하고는 게임을 못해 아쉬웠다. 열심히 잃어드릴 수 있었는데 ㅋ)


예전엔 모이면 고스톱을 즐기셨는데, 우리 부부가 전파한 루미큐브가 어른들에게 까지 퍼져
고스톱 대신 루미큐브를 3년째 즐기고 계신다. ㅋ
난 루미큐브보단 고스톱이 더 재미나는데...


예민한 예원공쥬는 사람이 많고 시끄러워 밤에 잠을 잘 못자더니
시댁에 돌아와서 저녁 5시 30분쯤 잠들어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아주 푹~ 잠을 잤다.
예원이의 땡깡에 같이 잠을 못잔 나도 예원이를 재우고 머리감고 티비 조금 보다가 저녁 8시쯤 잠들어 아침 8시까지 같이 푹~ 잘 잤다.


아이나 어른이나 집이 최고구나.
그래도 예민한 예원공쥬가 사람 많고 북적북적 한곳에서 잘 놀고 잘 자줬으면 하는 생각을 살짝 해 본다.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1Q84

 

 

 

 

선미언니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책!

 

2009.12.18 - 읽기 시작

2009.12.28 - 읽기 완료!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1Q84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10년 전에 상실의 시대를 읽었을 땐

재미가 없어 겨우겨우 읽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도 읽어봐야게다는

 

 

 

책갈피 보기

연관글 : 책장에서 날 애타게 기다리는 책들

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마무리~

1. 바쁜 일 끝! 2009년도 끝!
회사의 주요 바쁜 일정들이 모두 끝났다.
그리고 2009년도 끝나 간다. 시원 섭섭 하구나.
아직 2010년을 맞이할 준비가 안되었는데.
쉬면서 천천히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2. 멋진 남푠 건강 회복 중
멋진 남푠의 건강을 위해 이롬생즙의 헛개나무, 강화 인진 쑥을 주문해 먹기 시작했고
녹색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더니 명현반응인지, 온몸에 두드레기가 났다.
검색해 봤더니, 체내에 있는 독소가 빠져나가며 보이는 현상이라고 한다.
1주~2주 정도 두드레기가 날 수 있다고 하네.
명현반응을 보이고 나면 몸이 더 가뿐해지고 좋아진다고 하니 날 믿고 좀 기다려 보아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데.. 2주만~ 기다려 보자!
얼굴색은 좋아 졌잖아! ^^


3. 곧 있음 예원공쥬 두 돌
예원공쥬 두 돌 선물로 차일드 애플 전집을 사줄까 고민 중이다.
전집을 들이게 되면 책장도 하나 구입해야겠는데.
봐둔 책장은 있지만.. 내년에 이사가면 구입하려고 생각했는데 더 일찍 사야 하려나?
어머님 댁의 책장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고모가 주신들은 아직 예원이 연령에 안 맞으니 고모가 주신 책들을 박스에 보관하고
책을 교체해주고 책장은 천천히 구입 해야겠다.

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sangini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2일

  • `남존여비`(남자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존재한다),`여필종부`(여자는 필히 종부세 내는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진영언니가보내준글보고배꼽빠질뻔;) 2009-12-22 13:52:05

이 글은 sangini님의 2009년 1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채식 준비

내일부터 채식을 시작하려고
팔당 유기농 농산물 사이트에서(http://alwaysspring.co.kr/) 유기농 쌈 채소와 녹즙용 케일, 신선초(명일엽)를 주문했다.


팔당 유기농 농산물 사이트는 이롬 생즙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은 사이트 이다
이롬 생즙에 유기농 케일을 제공하고 있는 농원이라고 하기에 사이트를 살펴보니
유기농 쌈 채소와 녹즙용 채소도 판매하길래 한 번 주문해 봤다.
먹어보고 마음에 들면 쭈욱~ 주문해 먹을 생각 이다.


나중엔 씨앗 구해서 직접 재배해서 먹고 싶다는... 멋진남푠 우리 햇볕 잘 들고 베란다 넓은 집으로 이사가요!


케일과, 명일엽은 사과와 함께 갈아서 마시면 맛있겠지?
케일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를 찾아보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있다.
이름하여 케일전 맛있어 보인다.


따라서 만들어 봐야겠다.


오늘 저녁엔 퇴근길에 연근을 사가지고 가서 집에 있는 샐러리와 함께
연근 전을 만들어 봐야겠구나

 

 

덧1) 유기농 쌈채소와 녹즙용 채소 주문 했더니 그 다음날 바로 왔다.

       아침에 따서 바로 배송 하신듯!

       덕분에, 오늘 아침엔 현미밥에 상추, 청경채, 쌈케일, 청겨자, 쌈배추로 쌈 싸먹고 출근했다.

       녹색 채소 많이 먹고 출근했더니 아직도 속이 든든하다.

       저녁엔 시금치 장국 끓이고, 양파 구워서 같이 쌈 싸먹어야겠다.

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소피의 세계

2009.12.11 읽기 시작 함

 

논리적이지 못해서, 철학적인 생각을 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하고 싶어서 주문한 책

머.. 똑똑해 지고 싶어서 주문한 책 이랄까?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 친구가 재밌게 보고서는 빌려줬던 책인데

1권 보다가.. 다 못보고 돌려줬었다.

난 옛날부터 철학과 친하고 싶지 않았나보다.

 

10년이 지나 다시 보니, 그 당시엔 재미없었던 부분도 재미가 있네

 

양장 합본이라서 지하철 들고 다니며 보기 좀 부담되는데

1, 2, 3 따로 된걸 살걸 그랬나?

 

그래도, 다 읽고 난 뒤 소장용으론 갠찮으니, 보기 좀 불편한 부분은 참아야쥐

보고싶은 영화

백야행, 여배우들, 전우치, 걸프렌즈

 

보러가자

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Review] 기적의 밥상

 

 

 

멋진남푠의 건강 걱정에 구입하게 된 책

 

2009.11.23 - 읽기 시작

2009.12.18 - 읽기 완료!

 

 

 

 

기적의 밥상을 천천히 읽으며

조엘 펄먼 박사의 충고에 따라 녹색 채소 섭취량을 늘렸다.

 

채소가 좋다는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반드시 채소를 많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채소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에 대해서도 무지 했다.

 

녹색 채소에도 단백질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기적의 밥상을 읽고서 녹색채소를 잘 챙겨먹기 위해 실천한 것을 정리해 보자면

1. 녹색채소를 잘 챙겨먹게 되기 전까지 이롬생즙 주문해서 먹기로 하고, 멋진남푠과 함께 이롬생즙 먹기 시작했다.

2. 정제되지 않은 주식을 먹으려고 현미를 주문했다. 발아시켜서 먹으니 현미밥도 까끌하지 않고 맛있다.

3. 유기농 쌈채소와, 녹즙용 명일엽을 주문했다.

   어제 명일엽 사과 귤을 넣고 믹서기로 갈아서 먹으니, 이롬에서 시켜먹는 생즙 칵테일과 맛이 비슷했다.

4. 고기, 튀김 몸에 유익하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서 이건 몸에 안좋으니 조금만 먹자 생각을 하며 소량만 먹으려고 실천 하게 되었다.

연관글 : 책장에서 날 애타게 기다리는 책들

[Review] 위험한 심리학

 

 

사내 독서동호회 훗햄에서 받은 책

 

2009.12.03 - 읽기 시작

2009.12.09 - 읽기 완료!

 

 

다른 이들의 심리를 파악해보고자 책을 신청했는데
읽으면서 이건 내 얘기 같은데 하다 보니 모든 분류에

조금씩 다 속하는 것이다.


과거에 내가 했던 행동이 떠오르며

그 행동에 대해서 상대방이 이런 생각을 했겠구나 생각하니

좀 부끄러워 지기도 했다.


상대방의 행동을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을 한적이 많았는데..

내 행동을 보며 상대방 역시 그런 생각을 했겠지?


내 심리 상태에 대해 알아보게 된 좋은 책이다.

[Review] 내가 무슨 선생 노릇을 했다고

 

 

진영언니가 강추 하여 구입하게 되었음

 

2009.11.02 - 읽기 시작 함

2009.11.30 - 읽기 완료!

 

 

이오덕 선생님의 책을 보며, 아이를 아이답게 클 수 있도록

부모 노릇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소 체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익혀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 아닌가 싶다.


학교 성적을 잣대로 내 아이를 사교육 시장에 몰아 넣는 짓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결심을 했다.

 

연관글 : 책장에서 날 애타게 기다리는 책들

[Review] 레퀴엠:죽은 자를 위한 미사

 

 

진중권의 교수대위의 까치 강연회에 참석했다가

이벤트 당첨되어 받았다.

 

2009.11.30 - 읽기 시작 함

2009.12.10 - 읽기 완료!

 

 

아직도 우리는 '정의로운 전쟁'이 있다고 믿는 것일까?
선뜻 모든 전쟁에 반대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그만큼, 야만은 아직 우리의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 이건 간에 전쟁은 정의롭지 못하다.
어느 집단의 욕심에 의해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의 명분을 가져다 붙이는 것일 뿐


전쟁에 대한 개념이 없었는데, 전쟁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해 줬다.


전쟁에 미학을 적용한다니..

작가의 들어가는 말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했다.
숭고미와 시뮬라르크가 느껴진다고 한 그의 말이 책을 덮고 나니 조금은 알 것 같다.

 

 

현대의 전쟁은 게임을 하듯이 스크린을 보며 버튼을 조작하니 전쟁이 마치 시뮬라르크 처럼 존재했던 것인가 싶겠지만
전쟁의 피해를 당하는 곳의 사람들에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공포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전쟁 상황을 지켜보는 이에겐 폭탄이 터지며 일어나는 검은 버섯구름을 지켜보며 숭고미를 느낀다고 한다.


시뮬라르크(프랑스어: simulacre)

존재하지 않지만 아니면서 존재하는 것처럼, 때로는 존재하는 것보다 더 생생하게 인식되는 것들
시뮬라시옹(프랑스어: simulation)

시뮬라끄르가 작용하는 것을 말하는 동사이다. 이들은 장 보드리야르가 지은 책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프랑스어: Simulacres et Simulation)에서 나온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