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be there.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사랑스런 예원이
2008년 1월 9일 예원이가 태어났어요.
이제 한달 된 예원이~
먹이고 재우는 일이 만만찮네요
힘들어도, 예원이가 한번씩 보여주는 미소에 엄마 아빠는 좋다고 넘어가요~
밤에 세네번씩 깨서 밥달라고 해도 예원이의 미소 한번에 피곤이 날아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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