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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9일 화요일

사랑스런 예원이를 이렇게 키우리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 다이아나 루먼스 -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 데 관심을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법을 배우리라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들판을 더 많이 뛰어다니고 별들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도토리 속의 떡갈나무를 더 자주 보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편과장님이 편집해주신 예원이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과장님이 선물! 이라며 메신저로 보내주셨다
받고보니 이쁜 예원이 사진이네?

ㅋㅋ 저리보니 또 귀엽다

2008년 5월 9일 금요일

예원이가 태어나고 벌써 4개월이 되었다

사랑스런 예원공주가 태어나고 122일이 지났다

예원이는 120일째에 뒤집기에 성공했다
예원이의 엄마 아빠는 100일날 이벤트로 싹~ 뒤집어 주셨는데
사랑스런 예원이는 4개월 기념 이벤트로 뒤집어주었다

엊그제만 해도 뒤집고 아래쪽 팔을 못빼서 고생하더니
어제는 뒤집고서 팔도 쏙~ 빼내고 고개도 번쩍 들고 한참 논다고 한다
그러나 뒤집을때 잘 안뒤집어지면 누구 닮았는지 성질을 마구마구 낸다고 한다 (귀여운 녀석 엄마 닮았나보다)

기분이 좋으면 소리내며 웃고 짜증나면 소리한번 꽥 질러주시고
더 아기였을때 울던 응애~ 하는 울음소리는 사라지고
으앙~ 하며 눈물 흘리며 서럽게 울어주는 예원이
4개월간 정말 많이 컸구나

방긋방긋 웃고 있는 예원이를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2008년 3월 30일 일요일

예원이 50일 동영상



50일 사진 찍으러 갔을때 스튜디오에서 찍어준 50일 영상

시댁에 맡긴 예원이가 눈에 밟힌다 ㅠ.ㅠ

2008년 3월 26일 수요일

휴가를 끝내고 복귀할 준비를 하나 둘 해야 하는구나

3월 31일이면 출산휴가가 끝이 난다.

이번달 초만해도 예원이랑 둘이만 있는게 지겨워서 빨리 출근하고 싶었는데
막상 내일 시댁에 예원이를 데리고 갈 생각 하니 왜 이렇게 마음이 심난한지..

내일 시댁에 데리고 가기전에 손톱 발톱 깎아줘야 할거 같애서
예원이 잠든 틈을 타서 손톱 발톱 후딱 깎아주고
목욕물 받으러 간 사이에 잠에서 깬 예원이가 찢어지게 울어재끼길래
손싸개 벗겨놔서 얼굴 할퀴고 놀래서 우나 싶어
목욕물 받다 말고 깜짝놀라 달려가보니
예원이가 제 손으로 제 머리카락을 움켜쥐고는 아프다고 울고있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기고 귀엽든지.. 머리카락 한웅쿰 꽉 움켜쥔 손가락 펴주며
웃겨서 막 웃었더니 좀 전까지 아프다고 울다가는 좋다고 따라웃는다.

한없이 이쁘고 사랑스러운 예원이를 시댁에 맡기고 회사에서 일은 제대로 할수있을랑가
눈에 밟힌다는게 벌써 느껴지는데, 회사는 어찌 갈지..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사랑스런 예원이

2008년 1월 9일 예원이가 태어났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한달 된 예원이~


먹이고 재우는 일이 만만찮네요

힘들어도, 예원이가 한번씩 보여주는 미소에 엄마 아빠는 좋다고 넘어가요~
밤에 세네번씩 깨서 밥달라고 해도 예원이의 미소 한번에 피곤이 날아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