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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4일 목요일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어젠 신랑과 결혼후 첨으로 영화관에 단둘이 갔다.
밤 10시 20분 영화를 예매해 주시고~ 둘다 9시까지 야근하구 퇴근해서 좀 급한 마음으로
저녁을 어설프게 먹어 배가고픈 관계로 김밥 한줄과 옥수수 수염차, 콜라를 사들고
집 앞 CGV로 향했다.

결혼 후 단둘이 처음가는 영화관이라 그런지 결혼전 데이트 할때 기분도 살짝 느껴지넹~
역곡 CGV는 상영관들이 대체로 작고 아담하다
G 열을 예매했더니 스크린이 한눈에 보이고 넘 좋당
밤 상영이어서 사람들이 얼마 없을줄 알았는데 영화 시작전에 좌석이 만석이 되었다.

조니뎁~ 정말정말정말 귀엽다 ㅎㅎ
마지막까지 아주 그냥~ 앙큼한 짓을 해버리넹~
데비존스가 낙지전골이 된 사연도 나오고.. 올랜도 블룸은 낙지전골이 되지않길 바라며
엔딩크레딧을 기다리다가 너무 졸려서 영화관을 빠져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2006년 12월 5일 화요일

천호에서 오랜만에 데이트 하던날

한동안 역곡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내가 딴일을 하느라 바쁜관계로 울쟉이 천호로 만나러 왔다.
데이트 시간은 짧았지만, 이날 꽤 많은걸 했더랬지.
울쟉 겨울맞이 코트를 사고, 쏘렌토에서 저녁을 먹고...
스파게티는 언제 먹어도 맛난다


굉장히 집중을... 열심히 보고 있는것은... 메뉴판


이것두 메뉴판 보고 있을때 였던가?


여전히 메뉴판을...




내가 좋아하는 새우가 들어간 크림 스파게티와 울쟉이 시킨 뽀모도로
내가 원하던 효과가 살짝 나왔다 가운데만 촛점이 맞는 ^^;
찍고서 뿌듯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