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wonderfulLife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wonderfulLife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8월 6일 금요일

오페라의 유령

 

성은이와 함께 본 뮤지컬.

 

뮤지컬은 연애할 때 지킬앤 하이드(조승우)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고 보지를 못했는데

뮤지컬을 사랑하는 성은이의 뮤지컬 문화생활에 편승해서 미스사이공, 오페라의 유령을 함께 보았다.

 

미스사이공은 2층에서 보느라, 배우얼굴이 제대로 안보여 아쉬웠었는데.

오페라의 유령은 앞에서 두번째줄에 앉아 보게 되어 배우들 얼굴을 매우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앞자리 정말 마음에 든다 ^^ 그덕에 정상윤 라울의 매력에 빠져 버렸다.

내가 좋아하는 외꺼플의 큰 눈과 매력적인 입 매. 정말 좋아~

다음주에 회사 사람들과 또 보러가기로 했다.

8월 10일 캐스팅은 윤영석 팬텀, 최현주 크리스틴, 정상윤 라울.

팬텀과 크리스틴이 전에 봤을 때의 캐스팅과 달라 기대 된다.

 

펼쳐두기..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스피닝 완전 신나~

설 연휴 지나고 휘트니스에 갔더니 스피닝 수업이 임시로 생겼다.

휘트니스 회원들 반응이 좋아서 계속 수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어제 40분 수업 들었는데 40분이 아주 금방 가버렸다.

쉬지않고 안무를 따라하다 보니 땀 잘 안나는 나도 얼굴에 땀이 흠뻑~

몸치인데, 강사가 하는 안무 이렇게 저렇게 따라하다 보니 할만 했다는

 

두발로는 열심히 페달을 굴리고 상체로는 음악에 맞춰 안무를 하니 전신 운동이다.

50분 스피닝을 타면 칼로리가 600~800kcal 이 소모 된다고 한다.

런닝머신, 사이클 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그리고 관절에 무리도 안가고, 혼자서 지겹게 하는것이 아니라

다같이 음악을 들으며 동작을 맞춰하니 즐겁게 할수 있어 좋다.

 

즐겁게 운동을 하다보면 어느새 하체, 팔뚝, 복부의 군살은 쏙 빠지고, 하체근력은 강화되고

균형잡힌 몸매의 S라인이 되지 않을까?

 

오늘도 스피닝 수업이 있으니 9시 수업들으러 꼭 가야지~

 

스피닝 동영상

내귀에캔디 - http://blog.naver.com/mgongssu0324/91910782

아브라카다브라 - http://blog.naver.com/mgongssu0324/91910988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푸드프로세서를 이용하여 맛있는 요리 해먹기!

지난번 문성실 공구에서 푸드프로세서를 구입했는데
명일엽 사과 귤 쥬스를 만든 이후로
쥬스기능 말고 다른 기능은 사용 할 줄 몰라서 모셔두고만 있었다.


지난 월요일 푸쉬업을 열심히 했더니, 그 후유증으로 팔이 너무 아파서
야채 다지기를 하기 힘들어 푸드 프로세서를 사용해 보려고 했으나
그 많은 도구 중 어떤것이 다지기 인지 몰라 아픈팔로 직접 양파, 당근, 브로콜리 다지기를 했더니
내팔이 내팔이 아니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만큼 팔이 아팠다는;;


어제 다시 운동으로 풀어줬더니 지금은 팔이 많이 좋아졌다.


이 기회에 푸드프로세서 사용법을 익혀 유용하게 써먹어 보자구우~
가장 많이 쓸거 같은 기능부터 살펴 보면.


1. 다지기 기능
애기 이유식 만들면서 칼도마 신공이 많이 늘긴 했는데, 다지기는 여전히 귀찮고 힘들어서
예원공쥬 이유식 완료한 이후로 다지기는 그다지 하지 않는다. 귀찮아서 요리를 해먹지 않는다는;
But 추운 날씨로 인해 밖에 나가서 점심 사먹는게 더 힘들어 도시락 열심히 싸다니기 시작하며
반찬을 뭘 해서 싸가야 하나 찾다보니.. 다지기 해야할 일이 생기네.

사진은 문성실님 홈페이지에서 가져와서 편집했습니다.


마늘다지기 : http://blog.naver.com/wms6719/60095860590

 

 

2. 슬라이스 기능
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요리를 할일이 별로 없어서 대파를 사도 오래오래 두고 먹기때문에
한번 사서 대파를 썰어서 냉동보관 해 놓고 요리할때마다 사용한다.
But 대파 한번 사서 썰으려면.. 눈도 맵고 일인데 슬라이스 기능으로 대파 슬라이스를 아주 편하게 할수 있다는..


대파썰기 : http://blog.naver.com/wms6719/60094963571

 

 

3. 채썰기 기능
부침개를 해먹고 싶어도 채썰기 하기 귀찮아서 부침개를 잘 안해먹는데
요걸로 비오는날 부침개가 땡기면~ 해먹어야 겠다는~
오리고기와 해먹으려고 레시피 구해놓은 버섯채소무침 역시 요걸로 편하게 되겠구나~ ^^


감자팬케잌 : http://blog.naver.com/wine59/30052440713
해물부침개 : http://blog.naver.com/whlee0517/30073315345

 

 

4. 쥬스 기능
작년에 많이 사서 냉동실에 얼려둔 딸기를 이렇게 활용해서 먹어야 겠다.
작년에 얼려놓은 대봉도 있는데, 그것도 역시 쉐이크로..


딸기쉐이크 : http://blog.naver.com/jeong876/80068337803

 

 

5. 반죽 기능, 거품기 기능
쿠키, 빵, 수제비, 칼국수 반죽도 직접 할수 있다고 하는데 잘 쓰지 않을듯 하다.
나중에 아이들 간식 많이 하게 되면 쓰려나?


반죽기능 : http://ddoksuni.com/150051748447 (칼국수반죽)
               http://blog.naver.com/elligi/30051569525 (수제비반죽)

 

 

6. 강판갈기 기능
강판 갈아서 쓸일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사용법은 알아두자

 

 

7. 푸드프로세서 작동 방법 : http://blog.naver.com/wine59/30074684401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I´m yours - Jason Mraz

토요일 오전 운동 가는길에,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아 흰 우유와 빵을 사려고 파리바게트에 들렀는데

내가 좋아하는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의 I'm yours 가 나와서 주말동안 흥얼거렸는데

 

시댁에서 예원이 보고 집에 돌아와 검색하다 보니

아담 리폰(Adam Rippon)이 페스타온아이스에서 공연한 갈라곡 이었네

어쩜 귀엽게도 연기를 하는지 상큼 발랄하다. 아담 리폰 1989년생이라는..

 

 

동영상이 계속 끊긴다 ㅠ.ㅠ 버벅거리는 상태로 한번 쭉~ 흘러가게 둔 다음에

다시 리플레이 해서 봐야 매끄러운 공연을 볼수 있다는...

 

아래는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 감미롭다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운동프로그램 예제

왜 월 수 금 운동과 화 목 토 운동이 다른 2일 분할 운동법인가?

그것은 근육의 생장 원리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에요. 근육은 운동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운동 후 휴식기에 만들어집니다. 보통 근육 생장을 위해서는 48시간 ~ 72시간의 휴식을 필요로 합니다.
초보자가 가볍게 하는 근육운동의 경우 24시간이 지난 후 또 다시 반복해서 하는 일일 운동법을 쓰기도 하지만 가급적이면 상체와 하체를 번갈아 해주며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는 2일 분할법이 더욱 효과적인 근육운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근육은 살코미어라는 아주 미세한 근섬유가 운동을 통해서 찢어지면서 그것이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을 통해서 복구 되면서 다시 복구되고 생장합니다.

 

근육운동 열심히 해도 영양섭취가 부족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이다.

만약 저열량 다이어트를 하면서 근육운동을 매우 열심히 했다면 근육량이 증가할까요? 감소할까요?
정답은 근육운동을 열심히 해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영양 섭취를 해주지 않았다면 근육량은 오히려 감소합니다.

따라서 근육운동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운동 못지 않게 적절한 영양 섭취와 휴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무조건 열심히만 하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 근육운동에서는 더욱 필요합니다.


작은 체형 여성들의 복부비만, 하체비만 해소 운동법 - 월 수 금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 (1)

* 총 1시간 20분 짜리 프로그램 운동 순서

  1. 스트레칭 5분
  2. 웨이트 근육운동 20분(무겁지 않은 무게로 15회씩 * 3셋트 반복) - 상체근육운동 (가슴, 등, 팔)
  3. 인터벌 트레이닝 20분(시간당 체지방 연소 효율이 높은 매우 효과적인 운동)
    5분 웜업(시속 5.0km ~ 5.5km) - 12분 프로세스 ( 2분 런닝 8.0km - 3분 걷기 6.0km x 3회 반복. 마지막 3번째 런닝은 8.5km 속도로) - 3분 쿨 다운 (시속 5.0km ~ 4.0km) : 20분 짜리 프로그램.
  4. 고정자전거 프로그램 20분(시간당 체지방 연소 효율이 매우 높으며, 특히 허벅지와 종아리살을 정리하는데 효과가 좋음.  텐션은 가장 약하게.)
     5분 웜업 (시속 20.0km ~ 25.0km) - 10분 빠르게 ( 30.0km ~ 35.0km) - 3분 전속력 (35.0km 이상) - 2분 쿨 다운 (시속 20.0km ) : 20분 짜리 프로그램
  5. 복근운동 세트 15분(복부의 아래, 위, 옆, 옆구리와 등허리 부위를 탄력있고 매끈하게 잡아주는 운동. 15회 한 세트씩 4가지 운동법 x 3세트 반복)
    크런치(상복근운동) - 사이드크런치(양쪽 복사근 운동) - 리버스크런치(하복근운동) - 슈퍼맨자세(척추기립근 운동) 순서.


작은 체형 여성들의 하체비만, 복부비만 해소 운동법 - 화 목 토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 (2)

* 총 1시간 20분 짜리 프로그램 운동 순서

  1. 스트레칭 5분
  2. 웨이트 근육운동 20분 - 하체근육운동 (가슴, 하체 운동)
  3. 인터벌 트레이닝 20분(시간당 체지방 연소 효율이 높은 매우 효과적인 운동)
    5분 웜업(시속 5.0km ~ 5.5km) - 12분 프로세스 ( 2분 런닝 8.0km - 3분 걷기 6.0km x 3회 반복. 마지막 3번째 런닝은 8.5km 속도로) - 3분 쿨 다운 (시속 5.0km ~ 4.0km) : 20분 짜리 프로그램.
  4. 고정자전거 프로그램 20분(시간당 체지방 연소 효율이 매우 높으며, 특히 허벅지와 종아리살을 정리하는데 효과가 좋음.  텐션은 가장 약하게.)
     5분 웜업 (시속 20.0km ~ 25.0km) - 10분 빠르게 ( 30.0km ~ 35.0km) - 3분 전속력 (35.0km 이상) - 2분 쿨 다운 (시속 20.0km ) : 20분 짜리 프로그램
  5. 복근운동 세트 15분(복부의 아래, 위, 옆, 옆구리와 등허리 부위를 탄력있고 매끈하게 잡아주는 운동. 15회 한 세트씩 4가지 운동법 x 3세트 반복)
    크런치(상복근운동) - 사이드크런치(양쪽 복사근 운동) - 리버스크런치(하복근운동) - 슈퍼맨자세(척추기립근 운동) 순서.

- 뚱아저씨 블로그에서 퍼와서 정리했습니다. -

http://blog.naver.com/hdycc/

오늘도.. 웨이트에 대해 찾아보았다.

이두운동

  • 덤벨컬(이두)
    덤벨 컬은 팔의 앞부분인 이두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만드는데 매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컬은 근육을 수축했다 팽창했다를 반복하는 운동이에요.
    컬 운동을 하면 남성들 같은 경우에는 알통으로 상징되는 울퉁불퉁한 근육이 나오지만
    여성들의 경우에는 그렇게 외관상 근육이 나오기가 힘들고 안으로 근육이 생겨서 겉보기에 아주 탄력있고 매끈한 팔을 만드는데 아주 좋아요.
  • 해머컬(측두)
    해머 컬은 팔의 옆부분인 측두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만드는데 매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에는 덤벨 컬과 더불어 이 해머 컬을 함께 해주시는게 좋아요.

    운동 동영상 참고 : http://blog.naver.com/hdycc/130070066293

 

삼두운동

  • 덤벨 킥백
    여성들은 대부분 삼두 근육쪽이 많이 취약해요. 그래서 삼두를 보완해주는 운동이 참 많습니다.
    이 운동은 덤벨 킥백이라는 운동으로 매우 효과적인 삼두 운동입니다.
    킥백은 뒤로 차다라는 뜻인 것은 아시죠? 덤벨을 뒤로 차듯이 하는 동작이 바로 덤벨 킥백입니다.
  • 덤벨 오버헤드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운동 이름이 참 길죠? ^^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덤벨을 잡고 오버헤드(머리 뒤)로 넘겨서 트라이셉스(삼두근육)을 팽창했다(익스텐션) 수축했다 하면서 발달시키는 운동이라는 뜻이에요.
  • 벤치 딥스
    벤치 딥스(Bench Dips)는 덤벨 없이도 우리 주변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벤치를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아주 수월한 운동이에요.
    특히 공원 벤치 같은 곳이나 누구를 기다리는 시간에 잠깐 짬이 나면 이 운동을 해주면 아주 좋아요.
    아마 어떤 멋진 여성이 공원 벤치에서 이 운동을 해주면 그 포스가 장난이 아닌것처럼 보일 겁니다.

    운동 동영상 참고 : http://blog.naver.com/hdycc/130070066293

 

어깨 삼각근 운동

  • 덤벨숄더프레스(어깨를 매끈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주는 필수적인 운동)
    덤벨숄더프레스는 근육운동의 기본 중에 기본 운동이다.
    어깨에 적당한 근육이 있어줘야 다른 운동을 하는데도 효과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덤벨숄더프레스는 특히 어깨라인을 예쁘게 잡아주는데 효과가 있다.
    남자들이라면 선이 뚜렷한 크고 굵은 근육이 생기겠지만 여자는 특별히 근육강화제를 먹지 않고 일상적인 식이와 운동으로 해준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속으로 라인만 예쁘게 잡아주는 근육이 생기며 탄력있는 어깨를 만들어준다.
  • 레터럴레이즈(어깨의 측면 라인을 예쁘게 잡아주는 필수적인 운동)
    레터럴레이즈는 어깨의 측면 라인을 예쁘게 잡아주는데 필수적인 운동이다.
    여기서 정확한 명칭은 스탠딩덤벨레터럴레이즈가 되겠지만 약칭 레터럴레이즈로 한다.
    위에서 설명한 덤벨 숄더프레스와 더불어 이 레터럴레이즈 운동은 꼭 해줘야 할 기본적인 운동 중에 하나이다.

    운동 동영상 참고 : http://blog.naver.com/hdycc/130070298634

 

가슴 대흉근

  • 덤벨체스트프레스(탄력있고 예쁜 모양의 가슴 만들기에 필수적인 운동 첫번째)
    헬스장에 가면 거의 대부분 있는 머신체스트프레스 대체할 수 있으며 집에서 홈트레이닝으로도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덤벨체스트프레스이다.
    덤벨체스트프레스는 여성의 가슴 근육을 상하 수직 방향으로 수축 및 확장을 하며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플라이 운동과 프레스 운동은 한 쌍으로 같이 해주면 훨씬 더 효과가 좋다.
    벤치를 이용해도 되고 벤치가 없을 경우에는 요가 매트를 이용해도 된다.
    요가매트를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은 팔을 내리는 동작에서 매트 바닥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다.
  • 덤벨 플라이(탄력있고 예쁜 모양의 가슴 만들기에 필수적인 운동 두번째)
    헬스장에 가면 거의 대부분 있는 버터플라이 운동을 대체할 수 있고 집에서 홈트레이닝으로도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덤벨플라이이다.
    덤벨체스트프레스가 여성의 가슴 근육을 상하 수직으로 확장 및 수축을 하며 모양을 잡아준다면
    덤벨플라이는 여성의 가슴 근육을 좌우 수평으로 수축 및 확장을 하므로써 탄력있는 가슴을 만든다.

    운동 동영상 참고 : http://blog.naver.com/hdycc/130070298634

 

하체운동

  • 스쿼트(하체를 매끈하게 잡아주는 하체운동의 기본)
    스쿼트는 하체운동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레그프레스, 레그익스텐션, 레그컬, 이너사이등 기구를 이용한 하체운동도 있지만
    이 운동은 내 몸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자세와 동작을 제대로 취해서 속도를 조절해서 하면 운동 효과는 무척 좋습니다.
  • 런지(허벅지 뒷쪽을 슬림하게 하고 힙업 효과에 좋은  하체 운동)
    스쿼트와 쌍벽을 이루는 하체운동인 런지는 특히 허벅지 뒷쪽을 슬림하게 해주고 힙업 효과가 좋은 운동입니다.
    여성들의 체지방은 힙과 허벅지에 상당히 몰리는 단점이 있는데 이 런지 운동이야말로 그것의 단점을 극복해주는 매우 좋은 운동입니다.
  • 와이드 스쿼트(허벅지 안쪽을 슬림하게 해주는데 특히 효과가 좋은 운동)
    스쿼트가 허벅지의 앞 부분쪽에 적당한 근육을 만들어주면서 슬림하게 해주는 효과가 좋다면
    와이드 스쿼트는 허벅지의 안쪽 부분을 슬림하게 해주는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 크로스 런지(난이도는 높지만 순발력을 높여주면서 시간 대비 운동 효과 만점인 런지)
    양쪽 발을 서로 교차하면서 런지를 하는 크로스 런지는 일반 런지에 비해 난이도는 높지만 시간대비 운동 효과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운동 동영상 참고 : http://blog.naver.com/hdycc/130061241613
    운동 동영상 참고 : http://blog.naver.com/hdycc/130070568358

특히 스쿼트와 런지 같은 하체 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운동 수행시 몸을 지지하는 기본이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운동을 할 때 하체가 잘 발달되어야 상체가 함께 더 잘 발달될 수 있어요.
흔히 여성들이 하고 있는 오해 중에 하나가 여성이 하체 근력 운동을 할 경우 허벅지나 종아리가 두꺼워지지 않느냐는 것인데 그것은 잘못 알려진 거에요.
여성들이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이 자리 잡는 것은 맞지만 그게 남자들처럼 울퉁불퉁하게 밖으로 드러나 것이 아니라
피부 속에서 알맞게 형성되어 체지방을 없애주는데 더 도움을 주어 오히려 슬림해집니다.

 

등 광배근

 

복근

  • 크런치 (복부를 매끈하고 날씬하게 - 그리고 살짝 내천자 복근 형성 상복부 운동)
  • 사이드크런치 (외복사근운동)
  • 사이드벤드 (외복사근운동)
  • 레그레이즈 (하복부 운동)
  • 버티컬벤치행잉레그레이즈 (하복부 운동)

 

웨이트트레이닝은 정말 정직하고 재미있는 운동

모든 운동이 다 정직하지만 웨이트트레이닝은 완소 정직한 운동이에요. 딱 내가 노력해준만큼 정확히 결실로 맺어 돌아온답니다. 내가 어깨 부위를 조금 더 신경쓰면 어깨 부위가 더 멋있어지고, 복부에 신경을 쓰면 복근이 살짝잡히고, 하체에 신경쓰면 하체가 매끈하게 됩니다.

여자들이 흔히 우려하는 웨이트트레이닝 하면 알통이 울퉁불퉁 나오면 어떡하냐는 걱정은 아예 붙들어매세요. 만약 지금 웨이트트레이닝을 해서 그 정도 알통이 나올 정도로 하려면 매일같이 하루에 4시간씩 엄청 빡세게 하면서 먹는 것도 단백질 파우더와 닭가슴살만, 그리고 BCAA, 아미노산 등을  벗삼아 한 달에 보충제 & 약값만 100만원씩은 써야 그런 근육이 나올까 말까 할 정도에요.

지금 우리 다이어트 친구들이 하는 웨이트트레이닝 정도로는 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조차 없어요.
팔운동을 하면  팔뚝이 두꺼워지는게 아니라 탄력있게 슬림해지고, 하체운동을 하면 하체가 두껍고 울퉁불퉁해지는게 아니라 탄력있고 슬림해집니다.

복부운동을 하면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인 손담비나 이효리, 길건, 몸짱 아줌마 정다연씨처럼 살짝 내천자 복근이 나올 수 있답니다.
그렇게 자신의 몸을 하루 하루 조각해나가는 것이 얼마나 재밌는지 몰라요.
웨이트트레이닝 & 근육운동은 매일 같이 내 몸의 근육의 멋진 탑을 0.1mm씩 쌓아올리는 거라고 생각하면 딱 맞아요.

 

- 뚱아저씨 블로그에서 퍼와서 정리했습니다. -

http://blog.naver.com/hdycc/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부위별 웨이트 정리

나름대로 웨이트 프로그램을 짜느라, 부위별 살빼는 운동을 찾아보았다.
동영상을 직접 올려 설명을 잘 해둔 블로그를 발견했다.

 

팔뚝을 슬림하게~ (격일반복)
- 해머컬
- 킥백


허벅지를 슬림하게~ (격일반복)
- 스쿼트
- 런지
- 사이드런지
- 사이드스텝


옆구리살을 슬림하게~ (격일반복)
- 덤밸 사이드 밴드


복부를 슬림하게~ (매일반복)
- 크런치(상복부)
- 사이드 크런치

- 레그레이즈(하복부)


사이클 (매일반복) 40분
런닝머신은 관절에 무리를 주기때문에 요새는 싸이클이 대세 라고 한다.

2008년 8월 4일 월요일

법륜스님의 주례사 - 멋진남푠이 다시 읽어보라고 url 보냄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예' 하며 약속을 해놓고는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 넘기고 남편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살겠다 이렇게 해서
마음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 놓고는 살면서는 "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나았을걸"하며 후회하는 마음을 냅니다.
그럼 안 살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해놓고 안 살수도 없고 이래 어영부영하다가
애기가 생기니까 또 애기 때문에 못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 원수가 되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을 아이고 웬수야 합니다.

이렇게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고생 고생하다가 나이 들면서 겨우 포기하고 살만하다 싶은데,
이제 또 자식이 애를 먹입니다. 자식이 사춘기 지나면서 어긋나고 온갖 애를 먹여 가지고,
죽을 때까지 자식 때문에 고생하며 삽니다.

이것이 인생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혼할 때는 다 부러운데, 한참 인생을 살다보면 여기 이 스님이 부러워,
아이고 저 스님 팔자도 좋다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거꾸로 된 것 아닙니까?
스님이 되는 것이 좋으면 처음부터 되지, 왜 결혼해 살면서 스님을 부러워합니까?
이렇게 인생이 괴로움 속에 돌고 도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그 이유를 말할 테니,
두 분은 여기 앉아 있는 사람(하객들)처럼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렇게 좋아서 결혼하는데 이 결혼할 때 마음이 어떠냐, 선도 많이 보고 사귀기도
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것저것 따져보는데, 그 따져보는 그 근본 심보는
덕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 학벌은 어떻나, 지위는 어떻나, 성질은 어떻나,
건강은 어떻나, 이렇게 다 따져 가지고 이리저리 고르는 이유는 덕 좀 볼까 하는 마음입니다.
손해볼 마음이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볼 수 있는 것을 고르고 고릅니다.
이렇게 골랐다는 것은 덕보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보고자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덕보겠다는 이 마음이, 살다가 보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아내는 30%주고 70% 덕보자고 하고, 남편도 자기가 한 30%주고 70% 덕보려고 하니,
둘이 같이 살면서 70%를 받으려고 하는 데, 실제로는 30%밖에 못 받으니까 살다보면
결혼을 괜히 했나 속았나 하는 생각을 십중팔구는 하게 됩니다. 속은 것은 아닌가,
손해봤다는 생각이 드니까 괜히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덕보려는 마음이 없으면 어떨까? 좀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고 내가 저분을 좀 도와 줘야지, 저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내가 평생 보살펴 줘야겠다.
저분 경제가 어려우니 내가 뒷바라지 해줘야겠다, 아이고 저분 성격이 저렇게 괄괄하니까
내가 껴안아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이렇게 베풀어줘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면,
길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덕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백명 중에 고르고 고르고 해도, 막상 고르고 보면 제일 엉뚱한 걸 고른 것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 조선시대에는 얼굴도 안보고 결혼해도 잘 살았습니다.
시집가면 죽었다 생각하거든...
죽었다 생각하고 시집을 가보니 그래도 살만하니까 웃고 사는데, 요새는 시집가고 장가가면 좋은 일이 생길까
기대하고 가보지만 가봐도 별 볼 일이 없으니까, 괜히 결혼했나 후회가 됩니다.
결혼식하고 몇일 안 돼서부터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결혼하기 전부터 후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랑신부가 둘이서 혼수 구하러 다니다가
의견차이가 생겨서 벌써 다투게 됩니다. 심지어는 안 했으면 하지만 날짜 잡아놔서 그냥 하는 사람들도 제가 많이 봅니다 .

오늘 이 자의 두 사람이 여기 청년 정토회에서 만나서 부처님 법문 듣고 했으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부터는 덕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내가 아내에게, 내가 남편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 내가 그래도 저분하고 살면서 저분이 나하고 살면서
그래도 좀 덕 봤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줘야 않느냐, 이렇게만 생각을 하면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심보를 잘못 가져놓고 자꾸 사주팔자를 보려고 합니다. 궁합본다고 바뀌는 게 아닙니다.
바깥 궁합 속 궁합 다보고 삼 년을 동거하고 살아봐도 이 심보가 안 바뀌면 사흘 살고 못삽니다.

그러니 이 하객들은 다 실패한 사람들이니까 괜히 둘이 잘살면 심보를 부립니다.
남편에게 '왜 괜히 바보같이 마누라에게 쥐어 사나, 이렇게 할 것 뭐 있나'하고,
아내에게는 '니가 왜 그렇게 남편에게 죽어 사나, 니가 얼굴 이 못났나 왜 그렇게 죽어 사노'

이렇게 옆에서 살살 부추기며, 결혼할 땐 박수 치지만 내일부터는 싸움을 붙입니다.
이런 말은 절대 들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실패한 사람들이 괜히 심술을 놓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나는 남편에게 덕되는 일 좀 해야 되겠다. 남이 뭐라 그러든, 어머니가 뭐라
그러든 아버지가 뭐라 그러든, 누가 뭐라 그러든 나는 아내에게 도움이 되는 남편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딱 굳혀야 합니다. 괜히 애까지 낳아놓고 나중에 이혼한다고
소란 피우지 말고 지금 생각을 딱 굳혀야 됩니다.
신랑 신부는 그렇게 하시겠어요? 덕 봐야 돼요? 손해 봐야돼요? '손해보는 것이 이익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가져야 합니다.

오늘 두분 결혼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반성 좀 해야합니다.
이렇게 두 분의 마음이 딱 합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아내의 오장육부가 편안해집니다.
이 오장육부가 편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임신해서 애기를 갖게 될 때 영가들도 죽을 때 초조 불안해 죽은 귀신도 있고,
편안하게 도 닦다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편안한 데는 편안한게 인연을 맺어오고, 초조불안하면 초조 불안한 게 딱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잉태라고 합니다. 태교가 아니고, 잉태할 때 여자가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잉태를 하면
선신을 잉태를 하고, 심보가 안 좋을 때 잉태를 하면 악신을 잉태합니다. 처음에 씨를 잘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결혼해 가지고 덕보려고 했는데 손해를 보니까, 심사가 뒤틀려 있는
상태에서 같이 자다보니 애가 생깁니다. 기도하고 정성 다해서 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냥 둘이 좋아 가지고 더부덕덥덥 하다보니까 애기가 생겨버립니다. 그러니 이게 처음부터 태교가 잘못됩니다.
이렇게 잉태해 가지고는 성인 낳기는 틀린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밥 먹고 짜증내고 신경질 내면, 나중에 위를 해부해보면 소화가 안되고 그냥 있습니다.
이 자궁이라는 것은 어머니의 오장육부하고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짜증을 내면
오장육부가 긴장이 되어있습니다. 안에 있는 애기가 늘 긴장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선천적으로 신장질환이 생기든지 이이가 불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엄마가 편안한 마음을 갖고 있고 원기가 늘 따뜻하게 돌고, 애기가 그안에 있으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아이는 나중에 태어나도 선천적으로 도인처럼 편안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든, 세상이 어떻든 애를 가진 이는 편안해야합니다.

편안하려면 수행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편안한 것은 누구의 영향을 받느냐 바로 남편의 영향을 받습니다.
남편이 애는 좋은 애를 낳고 싶으면서 아내를 걱정시키면 좋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애를 가졌다고 하면 집에 일찍 들어오고, 나쁜 것은 안 보여주고,
늘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거들어 줘야합니다. 시어머니들도 손자는 좋은 것을 보고 싶은데,
며느리를 볶으면 손자가 나쁜 애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며느리가 편안하도록 해줘야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본인이 편안한 것이 제일 좋고, 주위에서도 이렇게 해줘야합니다.
이렇게 정신이 중요하고, 두 번째는 음식을 가려먹어야 합니다. 육식을 조금하고 채식을 많이 하고,
술 담배를 멀리하고 이렇게 해야 애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애기를 낳은 후에 아무것도 모른다고 둘이서 서로 싸운다면 안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말 배우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말 배우고, 일본에서는 일본말 배우고,
원숭이 무리에서 자라면 원숭이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 부모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아이의 심성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기가 조그만 하다고
애기를 옆에 두고 둘이서 짜증내고 다투면, 사진 찍듯이 그대로 아기 심성이 결정이 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술 주정하고 그러면 아이가 나는 크면 절대로 그렇게 안 할거야 하지만 크면 술 주정합니다.
다투는 집에서 태어나면 자기는 크면 절대로 다투지 않겠다고 하지만 크면 다투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로 모방해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애기를 낳으려면 직장을 다니지 말아요. 아니면 3년은 직장을 그만두어요.
아니면 애기를 업고 직장에 나가든지. 이렇게 해서 아이를 우선적으로 해야합니다.
아이를 우선적으로 하려면 아이를 낳고, 안 그러려면 안 낳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가 복 덩어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인생을 망치는 고생덩어리가 됩니다.
애 때문에 평생 고생하고 살게됩니다. 3년까지만 하면 과외 안 시켜도 괜찮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제 말 잘 들으십시오. 이렇게 안 하려면 낳지를 말고 낳으려면 반드시 이렇게 하십시오.
그래야 나도 좋고 자식도 좋고 세상도 좋습니다. 잘못 애 낳아서 키워놓으면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첫째 명심하십시오. 가정에서 이것이 첫째입니다.
두 번째, 제가 신도 분들 많이 만나보면, 애 때문에 시골 살면서 남편 떼어놓고 애 데리고 서울로 이사가는 사람,
애 데리고 미국에 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절대 안됩니다.
두 부부는 애기 세살 때까지만 애를 우선적으로 하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애기는 늘 이차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대학에 떨어지든지 뭘 하든지 신경 쓰지 마십시오.

누가 제일 중요하냐? 아내요, 남편이 첫째입니다. 남편이 다른 곳으로 전근가면 무조건 따라 가십시요.
돈도 필요 없습니다. 학교 몇 번 옮겨도 됩니다. 이렇게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중심으로 놓고
세상을 살면 아이들은 전학을 열 번 가도 아무 문제없이 잘삽니다.
그런데 애를 중심으로 놓고 오냐오냐하면서 자꾸 부부가 헤어지고 갈라지면, 애는 아무리 잘해줘도 망칩니다.

여기도 그렇게 사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정신차리십시오. 제 얘기를 선물로 받아 가십시오.
이렇게 해야 가정이 중심이 서고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이렇게 먼저 내가 좋고 가정이 화목한 것을 하면서
내가 사는 세상에도 기여를 해야합니다. 우리만 잘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늘 내 자식만 귀엽게 생각말고, 이웃집 아이도 귀엽게 생각하고,
내 부모만 좋게 생각하지 말고 이웃집 노인도 좋게 생각하고, 이런 마음을 내면 어떠냐,
내가 성인이 되고 자식이 좋은 것을 본받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자식에게 정성을 쏟으면 반드시 자식이 어긋나고 불효합니다.
그런데 늘 자식보다는 부모를, 첫째가 남편이고 아내고, 두 번째는 부모가 돼야 자식이 교육이 똑바로 됩니다.
애를 매를 들고 가르칠 필요없이, 내가 늘 부모를 먼저 생각하면 자식이 저절로 됩니다.
그러니까 애를 키우다 나중에 저게 누굴 닮아 그러나 하면 안됩니다. 누굴 닮겠습니까? 둘을 닮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나쁜 인연을 지어서 나쁜 과보를 받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반드시 인연을 잘 지어서 처음에 조금만 노력하면 나중에 평생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두 부부는 서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해야합니다. 자식을 낳으려면 잉태 할때와 뱃속에 있을 때,
세살 때까지가 중요하니 마음이 편안해야 하고 부부가 화합해야 합니다. 주로 결혼해서 틈이 생길 때 애가 생기고,
저 남자와 못살겠다 할 때, 애기를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부모에게 저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가 중학교까지 잘 다니다가 고등학교 가더니 그렇다, 친구 잘못 사귀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그러니 이미 애기가
그렇게 되었거든 지금 엎드려서 참회를 하여야 고쳐집니다.

지금 이 부부는 안 낳았으니까 반드시 그렇게 낳아야 합니다.
세 번째 남편을 아내를 서로 우선시 하고 자식을 우선시 하지 않습니다.
첫째가 남편이나 아내를 우선시하고 둘째가 부모를 우선시하지, 남편이나 아내보다도 부모를 우선시 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일단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 할 것,
두 번 째 부모를 우선시 할 것,
세번째 자식을 우선시 할 것,
이렇게 우선 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해집니다.
그러고 나서 사회의 여러 가지도 함께 기여를 하셔야 합니다.

이러면 돈이 없어도 재미가 있고, 비가 새는 집에 살아도 재미가 있고, 나물 먹고 물 마셔도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즐겁자고 사는 거지 괴롭자고 사는 것이 아니니까, 두 부부는 이것을 중심에 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밖에 가서 사업을 해도 사업이 잘되고, 뭐든지 잘됩니다.
그런데 돈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권력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자기 개인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자기 생각 고집해서 살면 결혼 안 하느니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지금 좋은 이 마음 죽을 때까지 내생에까지 가려면 반드시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따로 머리 깎고 스님이 되어 살지 않아도, 해탈하고 열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대승보살의 길입니다.

제가 부주 대신 이렇게 말로 부주를 하니까 두 분이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결혼식을 올리고 멋진 남편과 함께한지 1년하고도 반이 다 되어간다.
멋진남푠께서는 처음처럼 마음가짐을 유지 하자는 의미인지 이 글을 다시 읽어보라고 url 을 던져주신다.
다시 읽어보니 반성해야 할 부분이 많구나~

30%를 주고 70%를 받으려고 하니, 멋진남푠에게 섭섭한게 많이 생기나보다.
그래서, 연애할때보다 변했단 생각이 자꾸 들었나보다 ㅠ.ㅠ

내가 아내에게, 내가 남편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 내가 그래도 저분하고 살면서 저분이 나하고 살면서
그래도 좀 덕 봤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줘야 않느냐, 이렇게만 생각을 하면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멋진남푠~ 처음 마음 유지할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예원공쥬의 피지오겔 사용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원공쥬 208일째


지금은 깨끗해진 예원냥의 보드라운 살결~

100일 전후로 예원냥 얼굴에 태열기가 심해서 예방접종하러 소아과 갔다가 상담해보니
소아과 선생님이 태열도 아토피의 일종이라고 하신다

애기가 많이 간지럽겠다고 스테로이드제가 약간 함유된 약을 처방해 주셨다
그 약을 바르면 빨갛게 올라왔던게 금방 쏙~ 들어간다.
아토피는 거의 가라 앉았고 가끔가다 한번씩 올라오면 소아과에서 처방받아온 약을 바르곤 했는데
스테로이드제가 포함되어있어 처방이지만 바르면서도 좀 찜찜하곤 했다

다음번 예방접종때 약 말고 다른건 없냐고 물어봤더니 심할땐 처방해준 약을 발라주고
평상시 보습을 잘해주라고 하시며 피지오겔을 추천해 주었다

예원냥 그전엔 아토팜을 썼는데, 아토팜은 보습이 강력히 된다는 느낌이 없었다.
마침 아토팜도 바닥이 보이고 새로 하나 구매를 하려고 하던 찰나 였는데
사용하던 아토팜 대신 피지오겔 한번 써보고 잘 맞음 계속 피지오겔 한번 써보자 싶어서
소아과에서 피지오겔 로션과 샤워크림을 구입했다. (로타바이러스와 피지오겔 두개 구입하니 거금이 쑥~ 나갔다)

예원이가 기존에 쓰던 유아용 목욕비누로 목욕했을땐 몸에 빨갛게 한두개씩 돋아났는데
피지오겔을 쓰고부터는 빨갛게 올라오는건 없어졌다.
그리고 목욕후에 피지오겔 로션만 발라줘도 촉촉함이 오래 간다
여름이어서 크림까지 바르면 답답할거 같아서 로션하나만 발라주는데
아토팜보다 훨씬 보습이 잘 되는 느낌이다.

피지오겔로 바꾸기 전에 멋진남푠은
아토팜도 잘 맞는거 같은데 그냥 쓰던거 쓰지 왜 바꾸냐고 한소리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남편이 피지오겔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남편도 아토피가 살짝 있어서 예원냥의 아토팜을 발랐었는데
피지오겔 한번 발라보더니 요게 더 잘 맞는거 같어 하면서 피지오겔 샘플 받은걸 모조리 챙겨가서 쓰고있다.

피지오겔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원냥 피부가 좋아져서 걱정 하나 덜었다.

피지오겔 좋은점

  1. 보습력 짱 좋다
  2. 향이 거의 없다(복숭아 향기가 살짝 나는듯)
  3. 발림성이 좋음

피지오겔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1. 펌핑 방식이 아니어서 사용하기 좀 불편하다
    샤워크림의 경우 의도하지않게 너무 많은 양이 나온다
    그리고 목욕중에 뚜껑 열기 불편함(뚜껑열어주고 짜주는 보조가 한명 있어야 해요)
    로션의 경우 펌핑방식이 아니어서 사용하다 보면 입구주변이 지저분하게 됨
  2. 소아과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므로 구입이 불편하다(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했음 좋겠음)

예원공쥬가 사용중인 피지오겔 제품

예원공쥬가 사용중인 피지오겔 제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7월 7일 월요일

거실을 북까페로 만들 생각이다.

예원이가 책 읽는 것을 좋아했으면 좋겠다.
독서 습관을 들여주려면, 엄마 아빠가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 겠지?

지금도 TV를 그다지 많이 보진 않으니 TV를 없앤 거실을 만들어도 괜찮겠다.
그래도 없으면 아쉬우니 ^^;;  Tv도 두고, 책 읽기 수월하게 거실을 꾸며보아야 겠다.

북까페형 거실

사진출처 : 한샘


다이아몬드형 책꽃이 맘에든다~
목공을 배워서 직접한번 만들어 볼까나?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맞춤가구 제작과 일반인 대상 공방을 운영하는 네모디자인의 양화진 대표는 “6주 정도 배우면 책장 정도는 짤 수 있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 경우 비용을 4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공방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난다”고 말했다.)


참고글 :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296620.html

2008년 6월 4일 수요일

신랑, 배워서 불러 주세요!!

그대만이 날 웃게하고
그대만이 날 감싸줘요
그대만이, 그대만이, 보석보다 빛나는 걸

햇살보다 눈이 부시고
바다보다 마음이 넓어요
그대만이, 꼭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네요

그대를 만나려고
머나면 별을 지나서
이렇게 멀리 돌아 왔나 봐요…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뜨거운 저 햇살처럼
식지 않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주세요

가난했던 내 사랑을 줘도
넘치도록 주던 사랑
그대만이, 그대만이, 내게 행복을 줄 한 사람

그대 눈이 반짝이네요
별이 빛나는 것 같아요
그대 입술, 그대 두 손, 미운 데가 하나 없죠

우리 서로 닮아 가네요
서로에게 행복만 줄래요
그대에게, 꼭 그대에게, 해 줄 말이 있어요

고맙단 말 했나요,
우리 사랑하는 동안
난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인데-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뜨거운 저 햇살처럼
식지 않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주세요

가난했던 내 사랑을 줘도
넘치도록 주던 사랑
그대만이, 그대만이, 내게 행복을 줄 한사람

내 삶을 전부 다 준다 해도
아까울 것 없는 사람
그대만이, 그대만이, 내가 살아갈 이유인걸…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Tell Me on a Sunday를 보고 왔다.

티스토리 Tell Me on a Sunday 이벤트에 당첨되어 신랑과 함께
오랜만에 뮤지컬을 보며 데이트를 했다.
주중에 함께 저녁을 먹은게 얼마 만인지~ 저녁을 먹으며 티스토리 이벤트에게 고마워 했다.

저녁을 먹고, 여유있게 두산아트센터에 도착하여 표를 찾고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을 구경했다.
두산아트센터 10월 1일에 오픈을 해서 그런지 굉장히 깔끔했다.
15분정도 둘러보다가 자리에 앉았다.
모노 뮤지컬이어서 그런지 무대가 많이 작았다.
둘다 모노 뮤지컬은 처음이어서 작은 크기의 무대에 살짝 당황했다.
좌석위치는 무대 가까이여서 맘에 쏙~ 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뮤지컬이 시작되고, 왼쪽의 커튼이 열리면서 바이올린 연주자의 모습도 보이고,
연주자들은 이내 곧 커튼뒤로 사라지고, 조명은 다시 무대로 옮겨지며
뮤지컬 배우 김선영씨가 등장했다.

처음엔 전화통화와 독백이 낯설고 어색했는데, 점점 김선영씨의 연기에 빠져들었다.
노래도 멋지게 잘하고, 중간중간 귀여운 말투며 몸짓이 웃음을 자아냈다.
뉴욕에 간 목적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멋진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였다는것이
조금은 아쉬웠다. 멋진 남자를 만나는 것이 꿈이었겠지?

만나고 헤어지고 절망하고 다시 일어서고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지만
오뚜기처럼 꿋꿋이 다시 일어서는 데니스 김선영 그녀의 연기에 1시간 30분동안 재밌었다.

뮤지컬 보러가기 전에 텔이온어선데이 홈페이지에서 미리 음악을 들었을때
Haven In The Sky가 제일 좋았는데,
뮤지컬을 보면서도 뉴욕행 비행기 안에서 한껏 부풀은 꿈에 젖어
한국어로 부른 Haven In The Sky가 역시 좋았다. 남자분의 몽환한 목소리가 기억에 남았음
김선영씨가 멋지게 부른 Take That Look Off Your Face 도 좋았다.
뮤지컬을 보고 나서도 혼자 흥얼 거렸다.

신랑에게 어떤 부분이 제일 좋았냐구 물어봤더니
데니스가 뉴욕에서 3번째 이별을 하고 침대에 누워
"엄마 나 죽었어, 나 지금 너무 슬퍼, 아빠같은 남자를 왜 못 만날까?"
라고 말하는 부분이 제일 좋았다고 한다.
앞으로 태어날 량이에게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가 되고싶은가보다.

2007년 9월 26일 수요일

즐거운 인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석연휴 마지막날 신랑과함께 즐거운 인생을 보러갔다.
참으로 즐거운 영화였다.
인생의 고달픔마저도 즐거움으로 승화 시키다니 즐거운 인생이 아닐수 없다.
과연 나도 어려운 순간에 주인공들 처럼 저런 즐거움을 찾으며 살수 있을까?

영화관이 시끄러워서 량이가 싫어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내가 즐거워하니 량이도 즐거운지 발차기 하며 잘만 놀아 다행이다~
량이도 즐거워 했나부다.

나도 신랑도 량이도 모두모두 즐거웠다.

2007년 6월 10일 일요일

야채 볶음밥~

요즘들어 특히 땡기는 음식이 생겼다.
그건 바로, 울 아빠가 해준 비빔국수와 울 엄마가 해준 김치부침과 김치볶음밥, 야채볶음밥

친정이 멀어 자주 못가니 더욱더 생각난다.
좀만 더 지나고 난다음 자주 가서 해달라구 해야지

야채볶음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참다못해 직접 해먹기로 했다.
내가 만든건~ 엄마가 만들어주는 맛과는 전혀 틀리다.

당근, 감자, 양파, 피망, 새송이 버섯을 잘게 썰어서 식용유 소금을 넣고 볶다가
나중에 밥을 넣고 볶아주면 끝~

손이 큰 나는 야채를 아주 많이 볶아놔서 어제 저녁
그리고 오늘 아점, 저녁에도 야채볶음밥을 먹게 되었다.

먹고 싶던거 아~주 질리도록 먹게되어 당분간 야채볶음밥은 생각 안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말내내 먹었던 야채 볶음밥


저녁엔 김치 비빔국수가 땡기지만.. 야채를 볶은게 남아서 저녁역시 야채볶음밥

2007년 5월 28일 월요일

[Family리빙] 발 60여 곳 꾹꾹 … 부부 피로 훌훌

[중앙일보 기선민] 맞벌이 부부는 수입도 두 배지만 서로에게 부리는 짜증도 두 배다.

하루종일 쌓인 스트레스를 배우자에게 발산하는 대신 서로 발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면서 피로를 풀어 보면 어떨지. 최근 '웰빙'에 민감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발 마사지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발 전용 제품도 다양해졌다.

인터넷 쇼핑몰 G마켓의 유수경 사업실장은 "굳은살.티눈.각질 제거제를 비롯해 지압봉.풋크림.발 전용오일.발바닥 쿠션 등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발에는 60여 개의 반사구(신경이 집결된 곳)와 7000여 개의 반사혈이 집중돼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각 신체기관에 상응하는 부위를 적절히 자극해 주면 혈액 순환은 물론 신체기능이 원활해져 불면증.만성피로.소화불량.변비 등에 좋다고 말한다.

발 마사지를 꾸준히 할 경우 체내 호르몬 분비가 촉진돼 노화도 방지된다고 한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발 마사지법을 알아본다.

# 티눈.굳은살.각질부터 다스려라

티눈.굳은살.각질 등이 있으면 통증 때문에 제대로 된 마사지를 할 수 없다. 먼저 따뜻한 물로 발을 씻어 피로를 푼다. 소금을 약간 넣으면 소독 효과가 있다. 발 전용 샴푸나 소독제를 뿌리기도 한다.

발 냄새.가려움증이 심하다면 화장수를 몇 방울 떨어뜨려도 좋다. 발을 씻은 뒤에는 물기를 완전히 닦아 낸다. 젖은 상태에서 굳은살을 제거하면 속살까지 다칠 수 있기 때문. 버퍼로 굳은살을 떼어내거나 발 전용 스크럽으로 살살 문질러 각질을 제거한다.

굳은살이 심하면 칼날이 있는 크레도(굳은살 전용 면도기)를 쓰기도 하지만, 초보자는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티눈은 티눈제거액을 발라 딱딱하게 만든 뒤 떼어낸다.

.기본코스1.

전용 오일과 크림을 두 손에 바르고 발 뒤꿈치를 감싸듯이 잡고 흔들어준다.

2. 손이나 지압봉을 이용해 발바닥 정 중앙부터 뒤꿈치까지 세로 방향으로 꾹꾹 누른다. 이 부위는 신장-수뇨관-방광-요도와 연결돼 있다. 발바닥 한가운데는 신장에 해당하므로 여성들은 잊지 말고 4초 이상 세 차례 지그시 눌러준다.

3. 발목부터 무릎 밑까지, 종아리 아래에서 위쪽으로 지압봉을 이용해 쓸어 올려 하체로 쏠린 혈액을 골고루 분산시킨다. 종아리 안.바깥.뒤쪽으로 각 3회 실시한다.

# 아내 "어깨와 팔.다리가 쑤셔요"

① 어깨와 팔에 해당하는 부위는 새끼발가락이다. 지압봉을 잡고 새끼발가락 옆 쪽으로 발바닥 세로선을 위에서 아래로 9회 이상 미끄러지듯이 누른다. 팔 통증이 심하면 발의 옆선을 좀 더 길게 자극한다.

② 어깨와 연결된 곳은 발가락 바로 밑의 발볼 위쪽. 새끼발가락에서 엄지발가락 쪽으로 크림을 묻혀 9회 이상 지압봉을 연필 잡듯이 잡고 서서히 밀어 준다.

③복사뼈 아래 움푹 들어간 부분이 다리와 상응하는 곳. 이 부위는 피부가 얇고 예민하므로 지압봉을 쓰지 말고 엄지손가락으로 마사지한다. 4초씩 3회 이상.

④ 종아리가 아프면 두 손에 크림을 듬뿍 바르고 다리를 세운 뒤, 발목부터 무릎까지 3등분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며 3회씩 주무른다. 양쪽 손가락을 종아리 앞쪽에 대고 발목부터 무릎 위 10㎝까지 쭉 올린다. 올릴 때는 강하게, 내려갈 때는 힘을 뺀다.

⑤ 마사지가 끝나면 크림의 흡수를 위해 랩이나 비닐봉투를 발에 5분가량 씌워 둔다. 면양말을 신어도 된다.

발에는 신체의 각 기관에 상응하는 반사구와 반사혈이 집중돼 있다고 한다(右). 부부가 집에서 서로 발 마사지를 해주면 굳이 전문샵을 찾을 필요가 없다(위 큰 사진).

마사지를 받기 전에는 따뜻한 물에 발을 깨끗이 씻는다(左).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남편 "뒷목과 허리가 땅기네"

① 머리와 허리의 상응 부위는 엄지발가락과 발바닥 옆선이다. 지압봉의 납작한 부분에 크림을 묻히고 연필 쥐듯이 엄지발가락 뒷부분을 위에서 아래로 9회씩 미끄러지듯이 쓸어내린다.

② 뒷목이 영 불편하다면 엄지발가락 안쪽의 쑥 들어간 부분을 밑으로 9회 이상 자극한다. 이때 손가락에 아로마 오일을 바르면 피로감이 덜해진다.

③ 네 번째 발가락 밑부분은 간과 연결돼 있다. 지압봉으로 4초가량 3~4회 꾹꾹 눌러준다.

④ 발목과 뒤꿈치는 생식선에 해당한다. 전립선은 뒤꿈치 안쪽, 고환은 바깥쪽이다. 이 부분을 지압봉으로 아래에서 위로 강하게 긁듯 4~5회 반복해 자극한다.

기선민 기자 murphy@joongang.co.kr

◆도움말=김수자 수원여대 교수(미용예술과), 최준영 BeS 클리닉(피부과.성형외과) 원장, 송재영 스킨&스파 홍보팀장

◆ 발마사지, 이건 알아두세요-너무 오래 하거나 자주 하지 말 것. 일주일에 3회 정도가 적당하다.

-식전이나 배고플 때는 피한다. 식후 30분~1시간 지났을 때 한다.

-몸에 심한 상처가 있거나 뾰루지가 났을 때는 삼간다. 병을 앓고난 직후에도 좋지 않다.

-생리를 하거나 상처가 나 출혈이 있을 때도 하지 않는다. 발바닥을 자극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므로 출혈이 심해질 수 있다.

-마사지 방향은 밑에서 위로, 즉 발바닥에서 심장 쪽으로 한다.

-왼발부터 시작해 오른발에서 끝낸다. 왼발을 자극하면 전신 혈액순환에 좋고 오른발을 자극하면 각 기관의 기능이 활성화된다. 그러나 오른발이 특히 아프고 피곤하다면 오른발부터 시작한다.

-마사지가 끝나면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신다.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journalist.asp[내 손안에 정보 조인스 모바일 2442+ NATE/magicⓝ/ez-i][ⓒ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7년 5월 24일 목요일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어젠 신랑과 결혼후 첨으로 영화관에 단둘이 갔다.
밤 10시 20분 영화를 예매해 주시고~ 둘다 9시까지 야근하구 퇴근해서 좀 급한 마음으로
저녁을 어설프게 먹어 배가고픈 관계로 김밥 한줄과 옥수수 수염차, 콜라를 사들고
집 앞 CGV로 향했다.

결혼 후 단둘이 처음가는 영화관이라 그런지 결혼전 데이트 할때 기분도 살짝 느껴지넹~
역곡 CGV는 상영관들이 대체로 작고 아담하다
G 열을 예매했더니 스크린이 한눈에 보이고 넘 좋당
밤 상영이어서 사람들이 얼마 없을줄 알았는데 영화 시작전에 좌석이 만석이 되었다.

조니뎁~ 정말정말정말 귀엽다 ㅎㅎ
마지막까지 아주 그냥~ 앙큼한 짓을 해버리넹~
데비존스가 낙지전골이 된 사연도 나오고.. 올랜도 블룸은 낙지전골이 되지않길 바라며
엔딩크레딧을 기다리다가 너무 졸려서 영화관을 빠져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2007년 1월 26일 금요일

결혼준비 진행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치웨어

 
비치웨어 & 비키니 주문했다
이제 신랑꺼만 준비하면 되겠군

2007년 1월 16일 화요일

Soup 전문점 크루통

수프를 좋아하는 나로썬~ 반가운 기사가 하나 생겼다

수프도 죽 처럼 전문점이 생깁니다
죽 전문점을 보고서 수프 전문점도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서울랜드가 크루통 이라는 수프 전문점을 역삼 GS타워 지하 1층에 오픈 한다고 하네요

예전에 역삼동으로 회사 다닐때 GS타워 1층에 있는 스파게띠아에 즐겨 갔더랬는데,
그 근처에 오픈 하는구나~

19일에 오픈 이라고 하니... 조만간 남친과 데이트 할때 함 가봐야겠다

주 메뉴는 수프, 그리고 그에 곁들여 빠니니도 함께
커피스트에서 빠니니를 먹어본 후부터 빠니니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크루통 빠니니 역시 궁금~

오픈한 다음 갔다와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야 겠다

광화문에도 오픈 했으면 하는 바램이~ ㅋㅋ

참고 자료 :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