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0일 일요일

사랑스런 예원이

2008년 1월 9일 예원이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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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 된 예원이~


먹이고 재우는 일이 만만찮네요

힘들어도, 예원이가 한번씩 보여주는 미소에 엄마 아빠는 좋다고 넘어가요~
밤에 세네번씩 깨서 밥달라고 해도 예원이의 미소 한번에 피곤이 날아간다는

댓글 5개:

  1. 이름이 예원이구나~

    뜨아~ 엄청나게 귀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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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발가락..

    예술(?)이네요. 정말.

    너무 깨끗합니다.

    한 번도 쓰여진 적이 없는 저 부드러운 살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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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우~!! 언제 글남기셨데요? ㅎㅎㅎㅎㅎ

    애기 웃는게 장난아닌데요?ㅋㅋㅋ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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