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30일 수요일

예원엄마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9일

  • 예전, 첫 회사에서 실땅님이 손수 타주시던 맛난 커피가 생각난다. (실땅님의맛있던커피) 2008-04-29 09:22:54

이 글은 sangini님의 2008년 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 2개:

  1. 오랜만에 들어보는 실땅님이라는 말..ㅎ

    삼거리에서 자동차로 과학대까지 3명이서 타고 가던것도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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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nanI - 2008/05/06 21:08
    ㅋㅋ 삼거리도 기억나~

    지금 생각하면 그때 참 재밌었어

    방학땐 학교 식당을 운영하지 않아서

    점심식사로 한달내내 김치찌게만 만들어 먹었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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