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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8일 화요일

바쁘다 바빠

1.

성적 발표를 하루 일찍하는 바람에 서비스 오픈 일정이 앞당겨져

어제 하루 엄청 바빴다. 그여파가 오늘까지...

 

오늘은 좀 할만 하지만, 어젠 정말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빴다는 ㅠ.ㅠ

멋진남푠이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했다는 말을 실감 했다.

일이 끝도 없이 들어오네~

 

한가 해지면 하고 싶은 일이 막 떠오른다.

Jquery 공부,

내가 만든 스크립트들 클래스화 시키는 작업을 이번엔 기필코 해둬야지

매번 필요한거 그때그때 만들어 쓰고 정리를 안해두니

나중에 만들때 어디에 적용했었는지 찾아야 하고... 요즘은.. 기억력도 안 좋아져 찾지도 못하고

다시 또 새로 만들게 된다.

 

비효율적인 업무를 하고있는 상이니.. 이번엔 기필코 효율적으로 바꿔보자!

 

 

2.

뭔가 변화를 줘야 할 시점이 온 듯한데..

한 자리에 계속 머무르고 싶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심리와 이런 저런 짜증나는 일들이 섞여 갈등 중

고민을 더 해보고 내년 초에 결정 해야겠다.

 

 

3.

운동 1주일 안했더니... 어깨가 심하게 뭉친다. 운동은 정말 필요하다.

평생 운동을 꾸준히 해줘야겠다. 나중에 금전적인 여유가 된다면 홈 트레이닝 시설을 갖추고 싶다.

거실을 북까페로 만드는 것 다음 소망이 홈 트레이닝 공간 이라는;

튼튼한 몸 오래 유지해서 멋진남푠과 건강하고 아름다운 황혼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멋진남푠두 몸 관리 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