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2일 화요일

원서접수기간.. 그리고 바빠진 요즘..

이곳 시즌이 시즌이니 만큼.. 바빠진 요즘입니다.
바빠지니 하고싶은것이 많아지네요

청개구리 같습니다. 바빠지니까 다른것에 대한 미련이 왜케 생기는지

지난주엔 웹표준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교육 이후에 많은것을 생각하고 느끼고 결심하였습니다.

더 나아가야 하는데 너무 빨리 운영으로 정착을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으나..
정착이 아닌 발전을 위한 기회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운영을 하면서 유지보수의 불편한 부분을 알아야 유지보수 하기 좋은 코딩을 할수 있겠지요.

간결하고 구조화된 마크업과 분리된 CSS, JS의 완벽한 코딩은 지금당장 불가능 하겠지만..
점차 점차 바꿔나가야겠습니다.

모질라에서도 잘 보이도록 조금씩 조금씩 개선해 나가다 보면, Any Browser 도 가능하겠지?

댓글 2개:

  1. 발전에 대한 노력은 눈에 보이지 않아!

    결과만 눈에 보일뿐이지.



    더욱 더 발전하는 상이니가 되시길;;



    근데! 무슨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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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든상황이 기회가 될수 있죠.....정착이 아니였음.....이런생각을 하지 못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홧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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