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1일 목요일

주절주절

외로울거란 생각은 안해봤는데...

댓글 3개:

  1. 일이 힘든가? 밑에 남친 이야기 들으면 일 때문인것 같은데?!



    원래 사람은 힘들때 크는거야.

    크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버텨!!

    (위로의 말은 남친에게 부탁하라구 남친은 그럴때 사용하는거야.

    "위로의 말" 티켓 1장 발매 버튼을 누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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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생각을 하며 서로 의지 할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죠..어딘가에서나 뭔가 혼자 동떨어진을 한다면 힘들죠 ......서로 의논할수 있고.....서로 고민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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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위로의 말 티켓 1장 발급 받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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