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속상하다

자기 건강 안챙기고..

정말 중요한게 뭔지 잊고사는

바보같은 사람

 

바빠서, 병원갈 시간도 없고

바빠서, 퇴사도 못하고

바빠서, 운동할 시간도 없고

바빠서, 책 읽을 시간도 없는 사람

 

내가 문제인 건가...

나는 안바뀌면서, 당신만 바뀌길 바라는건가..

 

답답하구나..

 

건강 챙기든 말든.. 아프든 말든.. 잔소리 하지 말고 관심 갖지 말까보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고,

당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데,

내 기준에 맞추려고 당신 못살게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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